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uby Tuesday (문단 편집) == 상세 == 1967년 싱글로 발매되어 [[Between the Buttons]] 앨범의 미국 버전에 수록되었다. 국내에서는 다른 스톤스표 발라드인 [[Angie]]나 [[As Tears Go By]]와 비교했을 때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지만 본토에서는 60년대 발라드와 바로크 팝의 정점으로 평가받고 있는 유명한 곡이다. [[키스 리처즈]]가 뼈대가 되는 멜로디를 만들어와 [[브라이언 존스]]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완성했다고 한다. 곡의 가사는 리처즈가 썼는데 그의 연인이었던 린다 키스에게 차이고 난 후의 심경에 대한 내용이라고 한다. [[마리안느 페이스풀]]은 이 주장과 반대로 브라이언 존스가 Ruby Tuesday의 뼈대를 만들어왔고 키스 리처즈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곡을 완성했다고 증언했다. 다만, 곡의 후렴구와 가사를 쓴건 키스 리처즈가 맞다고 말했다. 그녀에 의하면 본래 브라이언은 혼자 곡을 완성하려 했으나 곡의 후렴구를 쓰는 과정에서 막혔고 곡의 가사도 짓기 어려워 해서 키스 리처즈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곡을 녹음할 때 피아노, 리코더를 맡으며 주도적으로 곡에 참여한 것은 브라이언 존스가 맞다. 키스 리처즈는 어쿠스틱 기타와 더블 베이스를(빌 와이먼과 함께) 맡았다. [[1967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서 24위에 올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